올해는 현장에서 진행할 수 없지만 온라인으로 만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에버그린 프렌즈와 협회의 이사회에서 많이 논의한 후에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This year, we can’t go on-site, but we are planning to meet online. With a lot of discussions between Evergreen Friends and the KADPA’s Board of Directors, we will inform you later the 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