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최승원 교수 콘서트 및 찬양 간증 집회
세계적인 테너 최승원 교수의 콘서트가 4월 26일부터 열립니다. 최승원 테너는 아시아인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성악 콩쿨에서 만점으로 우승을 했던 한국의 전설이고 4살때 소아마비를 겪은 장애인으로, 현재는 한국장애인 녹색재단 이사장으로서 광주광역시 세계 최초의 장애인 전용 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봄 기운 무르익은 4월 밤에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The world famous renown tenor, Seungwon Choi is inviting you to his concert and testimony event. Please refer the dates and places on the above poster for your convenience. Mr. Choi had suffered from a polio since the age 4. Despite his various difficulties, he’s the winner at the Metropolitan Opera Competition in 1993 as a first Asian with a perfect score.